고수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심는시기와 수확시기, 실제 효능

2026-05-19 · Uncategorized · 읽는데 18분

고수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심는시기와 수확시기, 실제 효능

썸네일

고수, 왜 집에서 키워야 하는가

마트에서 파는 고수 한 팩,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합니다.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고수를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쌀국수 한 그릇에 들어가는 고수만 해도 10-15장은 기본이고, 월남쌈을 싸려면 한 번에 30장 이상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만 고수 요리를 해도 한 달에 12,000원에서 15,000원 정도 지출됩니다.

1년이면 15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텃밭이나 베란다 화분에서 고수를 키우면 어떨까요? 씨앗 한 봉지가 2,000원 안팎입니다.

한 봉지에 들어있는 씨앗 수가 보통 100-150개 정도인데, 여기서 싹이 트는 건 70-80% 정도입니다. 그래도 70-100개체의 고수를 얻을 수 있고, 한 개체당 4-5번씩 수확이 가능합니다.

계산해보면 1년 내내 고수를 공짜로 먹는 셈이죠.

고수를 집에서 키우는 건 단순한 돈 계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직접 키운 고수의 맛과 향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고수는 대부분 대량 재배로 키우기 때문에 수확 후 유통 과정을 거치면서 향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반면 집에서 수확 즉시 먹는 고수는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톡 쏘는 향이 훨씬 강하게 살아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고수 키우기 어렵지 않을까?"

솔직히 말하면, 고수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물입니다.

특히 심는 시기만 제대로 맞춰도 성공 확률이 80%는 올라갑니다. 이 글에서는 직접 세 번의 실패 끝에 고수 재배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심는 시기부터 수확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수 심는 시기, 놓치면 반년을 기다려야 한다

고수를 처음 키울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심는 시기를 잘못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 첫 번째 실패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5월 말에 씨앗을 샀는데, 마침 날씨가 좋아서 바로 심었거든요. 그런데 6월 중순이 되면서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기 시작했고, 고수 모종은 더위를 못 견디고 모두 쓰러져 버렸습니다.

고수는 미나리과 식물로,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입니다. 그래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발아에 적합한 온도는 15-20도입니다. 이 온도를 벗어나면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심는 시기 적정 시기 발아온도 특징
봄 파종 3월 중순-5월 초 15-20℃ 잎이 연하고 향이 부드러움
가을 파종 8월 말-10월 초 15-20℃ 향이 진하고 잎이 두꺼움
여름 파종 비추천 25℃ 이상 발아율 30% 미만
겨울 파종 비추천 10℃ 이하 발아 실패率高

봄 파종의 최적 시기는 3월 중순입니다. 이때 우리나라 평균 기온이 10도 안팎에서 15도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고수 씨앗은 15도 이상에서 본격적으로 발아합니다.

3월 중순에 심으면 4월 초에 싹이 트고, 5월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가을 파종은 8월 말에서 9월 초가 적기입니다.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이때 심으면 9월 중순에 싹이 나서 10월부터 11월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가을 고수의 특징은 일교차가 커서 향이 특히 진하다는 점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같은 고수라도 심는 시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봄에 심은 고수는 잎이 얇고 연하며 향이 부드러운 반면, 가을에 심은 고수는 잎이 두껍고 향이 강합니다.

이유는 가을철 큰 일교차 때문입니다. 식물은 온도 변화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어물질인 정유 성분을 더 많이 만들어냅니다.

이 정유 성분이 바로 고수 특유의 향을 내는 주범이죠.

고수 씨앗을 고를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동그란 씨앗보다 타원형에 가까운 씨앗이 발아율이 높습니다. 농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타원형 씨앗이 저장된 영양분이 더 많아 초기 성장 속도가 20% 이상 빠르다고 합니다. 씨앗 봉지를 살 때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씨앗을 심기 전에 반드시 12-24시간 물에 불려야 합니다. 고수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서 그냥 심으면 발아하는 데 2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불린 씨앗은 5-7일 만에 싹이 트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물 온도는 40도 정도가 적당한데, 너무 뜨거우면 씨앗이 죽고 차가우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저는 보온병에 40도 물을 받아 씨앗을 넣어두는데, 이렇게 하면 발아율이 9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봄 파종과 가을 파종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처음 키우는 분이라면 가을 파종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가을에는 병해충이 적고, 일교차가 커서 성장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봄에는 비가 잦고 온도 변화가 심해서 초보자가 관리하기에 까다로운 편입니다.

다른 내용도 보러가기 #1

고수 재배, 햇빛과 물의 균형이 전부다

고수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햇빛과 물의 균형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만 잘 맞춰도 수확량이 두 배 이상 차이납니다.

제가 두 번째 실패한 이유가 바로 물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수는 물을 좋아한다"는 말만 듣고 매일 조금씩 물을 줬더니 뿌리가 썩어버렸습니다.

고수는 하루에 4-6시간의 직사광선이 필요합니다. 베란다에서 키운다면 남향 창문이 가장 좋고, 동향이나 서향도 괜찮습니다.

북향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잎이 얇고 연약해져서 향이 거의 나지 않고, 심하면 웃자라서 줄기가 가늘고 길게 늘어집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가 이상적입니다. 일반 화분용 흙에 굵은 모래를 20% 정도 섞어주면 배수와 통기성이 좋아집니다.

pH는 6.0-7.0 사이가 적당한데,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상토는 대부분 이 범위 안에 들어가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관리 요소 적정 조건 과하면 부족하면
햇빛 4-6시간 직사광선 잎이 타고 시듦 웃자라고 향 약해짐
물주기 2-3일에 한 번 흠뻑 뿌리썩음병 발생 잎이 노랗게 변함
토양 배수 잘 되는 사질양토 물빠짐 나쁘면 뿌리 썩음 영양 부족으로 성장 더뎌짐
간격 15-20cm 간격 서로 그늘 만들어 약해짐 공간 낭비

물주기의 정답은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것' 입니다. 매일 조금씩 주는 것보다 2-3일에 한 번씩 충분히 주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흙에 2cm 정도 찔러 넣어서 말랐는지 확인합니다. 손가락에 흙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물을 줘야 할 때입니다.

고수를 심을 때 간격도 중요합니다. 너무 좁게 심으면 서로 그늘을 만들어서 웃자라고, 너무 넓게 심으면 공간이 아깝죠. 경험상 포기 간격 15-20cm, 줄 간격 30cm가 가장 이상적이었습니다.

씨앗은 1cm 깊이로 심고, 2-3알씩 점뿌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솎아주기는 고수 재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업입니다.

고수가 3-4장의 본잎이 나왔을 때, 약한 모종은 뽑아내고 튼튼한 것만 남겨야 합니다. 이때 간격은 10-15cm 정도로 유지해주세요.

안 그러면 좁은 공간에서 서로 경쟁하다가 모두 약해집니다. 솎아낸 어린 고수는 그대로 먹을 수 있으니 버리지 마세요.

비료 얘기를 하자면, 고수는 질소 비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질소가 많으면 잎이 무성해지긴 하는데, 향이 약해지고 줄기가 연약해져서 바람이나 비에 쉽게 쓰러집니다. 저는 처음에는 액비를 자주 줬다가 잎이 다 쓰러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고수에게는 인산과 칼리 비료 위주로 줘야 합니다. 인산은 뿌리 발달과 꽃눈 형성에 도움을 주고, 칼리는 줄기를 튼튼하게 하고 병해충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저는 고추 재배용 비료를 절반 정도 희석해서 2주에 한 번씩 주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병해충 관리도 알아둬야 합니다.

고수에 가장 흔한 병은 뿌리썩음병입니다. 과습이 원인이므로 물주기를 조절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뿌리가 썩었다면, 병든 포기는 바로 뽑아내고 주변 흙을 갈아주세요. 진딧물도 자주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물로 씻어내면 되지만, 심하면 마늘즙이나 계피 물을 뿌려주세요. 화학 농약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수는 잎을 바로 먹는 작물이니까요. 가을에 파종한 경우에는 겨울철 관리가 필요합니다.

11월 이후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 볏짚이나 왕겨로 덮어 뿌리가 들뜨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실내로 들일 수 있다면 베란다나 실내 화분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수 수확 시기, 타이밍이 맛을 결정한다

고수는 수확 시기에 따라 맛과 향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양이 적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질겨져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죠. 제가 세 번째 도전에서 성공한 비결은 바로 수확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 덕분이었습니다. 잎 고수를 수확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줄기가 20-30cm 자랐을 때입니다.

이때 바깥쪽 잎부터 따주면 가운데에서 새순이 계속 올라와서 2-3주 간격으로 4-5번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1평짜리 텃밭에서 3개월 동안 매주 2-3끼 분량의 고수를 수확했습니다.

수확 대상 수확 시기 수확 방법 수확 횟수
잎 고수 줄기 20-30cm 바깥쪽 잎부터 따기 4-5회
줄기 고수 전체 높이 30cm 이상 밑동 5cm 남기고 베기 2-3회
씨앗 열매가 누렇게 변했을 때 줄기째 베어 말리기 1회
뿌리 가을 수확 후 포기째 캐기 1회

수확할 때는 맑은 날 아침 이슬이 걷힌 후가 가장 좋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습한 날 수확하면 잎이 금방 시들고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비 온 다음 날 수확했다가 냉장고에서 이틀 만에 다 썩어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줄기째 수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체 높이가 30cm 이상 자랐을 때, 밑동 5cm 정도를 남기고 베어내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남은 줄기에서 새싹이 올라와 2-3주 후에 다시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수확할 때 유용합니다. 고수 씨앗을 수확하려면 잎을 따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데, 열매가 누렇게 변했을 때가 수확 적기입니다. 이때 줄기째 베어서 그늘에서 2-3일 말린 후 탈곡하면 됩니다.

씨앗은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고수 뿌리도 요리에 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태국 요리에서는 고수 뿌리를 육수 내는 데 사용하는데, 잎보다 더 진하고 깊은 향이 납니다. 뿌리를 수확하려면 가을에 씨앗을 받고 남은 포기를 캐면 됩니다.

수확한 고수를 보관할 때는 물에 꽂아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치 꽃다발처럼 줄기 끝을 물에 담가두면 냉장고에서 일주일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은 유리컵에 물을 받아 고수를 꽂아두고 냉장고 문에 보관하는데, 이 방법이 비닐봉지에 넣는 것보다 훨씬 오래 갑니다.

고수 페스토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질 페스토처럼 고수, 마늘, 잣, 파마산 치즈, 올리브오일을 갈아서 만들면 파스타나 샌드위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닭가슴살 샌드위치에 발라 먹으면 느끼함이 잡히고 향이 살아납니다. 고수 절임도 추천합니다.

고수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식초, 설탕, 소금을 3:2:1 비율로 섞은 절임물에 담가두면 3일 후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고수의 실제 효능, 단순한 향신료가 아니다

고수를 '그냥 향신료'로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실제로 고수는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식품입니다.

100g 기준으로 비타민 K가 하루 권장량의 258%나 들어있고, 비타민 A도 135%, 비타민 C도 27%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영양 성분 100g 기준 함량 하루 권장량 대비 비율
비타민 K 310μg 258%
비타민 A 6748 IU 135%
비타민 C 27mg 27%
철분 1.77mg 22%
칼슘 67mg 7%

특히 비타민 K의 함량이 놀랍습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뼈 형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인데, 고수 100g이면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고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수의 항산화 효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고수에는 케르세틴, 캠페롤, 에피제닌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일본 오키나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고수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노화 관련 질환 발생률이 30% 낮다고 합니다. 고수의 해독 작용도 주목할 만합니다.

고수는 중금속, 특히 납과 수은을 체내에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015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고수 추출물이 신장의 중금속 축적을 40% 이상 줄였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화 촉진 효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고수에 들어있는 리날룰 성분은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효소 분비를 도와서 소화불량과 복부팽만감을 완화해 줍니다.

저는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항상 고수를 곁들여 먹는데, 확실히 속이 편합니다. 고수의 항염증 효과는 만성 염증 질환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고수 추출물이 관절염 환자의 염증 수치를 낮추고 통증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차례 발표되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고수 추출물을 8주간 섭취한 관절염 환자들의 염증 지표인 CRP 수치가 25% 감소했다고 합니다.

고수의 혈당 조절 효과도 있습니다. 고수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당뇨병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고수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셀러리나 회향 같은 미나리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고수를 과다 섭취하면 피부가 빛에 민감해질 수 있으니, 하루 1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수를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고수의 신선도입니다. 시든 고수는 향이 반으로 줄어들고 식감도 나빠지죠.

신선한 고수를 고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잎이 선명한 초록색이고 줄기가 단단하며, 냄새가 강하지 않고 상큼해야 합니다. 누렇게 변했거나 축 처진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수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소량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고수 향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처음에는 쌀국수나 샐러드에 2-3잎씩 넣어 먹다 보면 어느새 없으면 섭섭해질 겁니다. 저만 해도 처음에는 '이상한 풀'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냉장고에 고수가 없으면 불안할 정도니까요.

고수 재배의 매력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점을 넘어섭니다.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이 싹 트는 모습을 보며,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수확하는 그 기쁨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직접 키운 고수는 마트에서 사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이 좋고 신선합니다. 고수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봄 파종은 3월 중순이 적기이고, 가을 파종을 생각한다면 8월 말에서 9월 초를 노려보세요. 씨앗 한 봉지 값으로 1년 내내 신선한 고수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직접 해보면 알게 됩니다.

"왜 진작 안 키웠을까"라는 후회가 먼저 찾아올 테니까요.

관련 영상

같이 보면 좋은 글